일본 교토 호텔 친절해서 기분좋아지는 와타젠 료칸 호텔[Watazen Ryokan Hotel]
! 숙소 키워드
서비스
[와타젠 료칸 호텔] Signature
★ 대중교통(550m 거리)
★ 교토의 중심지에 위치
★ Wi-Fi (무료/전 객실)
★ 온수 욕조
주변 인기 명소
Kon's Cycle
Masugo
Takoyakushi - 140 m
혼케 카수라 - 170 m
Honten - 190 m
Nishiki Market - 230 m
숙소 및 객실 편의사항 
금연 숙소 & 세탁실 & 일일 청소 서비스 & 상점 & 안전 금고 & 컨시어지 서비스 & 세탁 서비스 & 여행 가방 보관
간단소개 
1984년에 리노베이션된 본 숙소(와타젠 료칸 호텔)는 비즈니스 혹은 휴식차 교토에 방문한 투숙객에게 기분 좋은 숙박을 보장하구요.이 곳에서 생동감 넘치는 도시의 많은 것을 최대로 즐길 수 있어요.숙소가 Kon's Cycle, Takoyakushi, 혼케 카수라, Masugo, Honten 등과 인접한 위치에 있기에 지역의 관광 명소와 볼거리를 구경하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 본 숙소(와타젠 료칸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는 투숙객에게 즐거운 숙박 경험을 선사하구요.본 숙소는 최상의 편안함을 위해 Wi-Fi (무료/전 객실), 일일 청소 서비스, 세탁실, 우편 서비스, 여행 가방 보관 등을 제공하구요. 본 숙소에는 멋스럽게 꾸며진 총 27개의 객실이 있으며, 대부분의 객실에 평면 TV, 무선 인터넷, 무선 인터넷(무료), 금연 객실, 에어컨 등이 구비되어 있어요.본 숙소 투숙 기간 다양한 여가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어요.본 숙소(와타젠 료칸 호텔)는 교토에서 편안하고 매력적인 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에요
이용자들의 생생후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감동 했어요 성함을 잘 모르겠지만 지배인님같은 노신사분이셨는데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일본에 왔으니 료칸에서 머물고 싶어 알아보는 중에 와타제 료칸 평이 좋아 여기에서 가이세키까지 함께 예약했어요 아침식사도 신청했는데 시간 예약했는데도 미리 밥이 나와있었는지 많이 식었더라구요 메뉴도 가격대비 그닥이고 친절한 여자분이 혼자 서빙하셔서 뭘 물어보기도 죄송하고 지하에 대욕장은 시설은 작은데 물은 좋습니다 주변에 시장도 지하철도 버스도 이용하기 편했고 직원분도 한국분이어서 소통하는데 편했고 조식도 나라에 따라서 메뉴가 정해지는 듯 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편하게 꽤 괜찮았던 숙소였네요 위치는 가라스마역에서 도보 10분도 걸리지않는 위치에 있고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도 편하게 잘 이동할 수 있었어요 숙소에서 조금만 걸으면 바로 니시키 시장이 있고 구경할만한 기념품 가게들이 많아서 숙소 주변만 구경해도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싶은 마음 100%입니다 근데 이번에 골든위크라 일본인 손님이 많았는데 방음은 좀 안됩니다 저는 원래 귀마개를 하고 자서 괜찮았는데 옆방에서 일본인 손님이 새벽 2시까지 엄청 크게 떠들어서 신랑이 잠을 못잤다고 하네요 오래된 숙소라 옛 일본 느낌이 나며 방은 다른 일본 숙소에 비하면 넓습니다 친절하고 섬세한 서비스 좋은 위치2년전 방문시 만족하여 재방문을하였습니다 가와라마치역 인근으로 이동도 편리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예전엔 목욕탕이 10시마감으로 기억하고있었는데 새벽1시 마감으로 여행후 피로를 녹일수있어 좋았습니다 조식도 간단했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음도 잘됐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객실에 전등이 깨져서 조금 문제가 있긴 했지만 해결해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려고요가족과 같이 여행을 하였습니다 숙소는 정말 전날 묵었던 호텔보다 컸고 작지만 대중탕도 좋았습니다 추천해요 굿굿친절한 직원 좋은 위치 적당한 가격상당히 만족한 료칸입니다 일단 위치가 교토 중심가에서 매우 가까워서 관광 하러 다니기 매우 편리합니다 교토가 아무래도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거의 왠만한 지역은 버스로 한번에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니시키 시장이 있어서 군것질 거리나 식사하러 나갔다 오기에도 편합니다 방 크기는 적당하고 지하에 있는 목욕탕은 좀 작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해서 숙박하는 동안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까운 버스정류장을 못찾아서 엄청헤메다가 첫날 일정 다 망쳐버렸다는 가족 모두 방향감각이없어서 헤멨던건데 한번 익숙해지면 위치 좋다는 생각만 들어요 전철역 버스정류장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습니다 위치좋습니다 깨끗하고 무엇보다 간접적으로라도 일본전통을 느낄수 있어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