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 동경 호스텔 친근하고 마음 편해지는 료칸 앤 호스텔 와사비 닛포리[Ryokan & Hostel Wasabi Nippori]

일본 도쿄 / 동경 호스텔 친근하고 마음 편해지는 료칸 앤 호스텔 와사비 닛포리[Ryokan & Hostel Wasabi Nipp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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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키워드 

가격 대비 만족도

[료칸 앤 호스텔 와사비 닛포리] Signature

★ 대중교통(70m 거리)  

★ Wi-Fi (무료/전 객실) 

★ 에어컨 

★ 흡연 구역 

 주변 인기 명소

미카와시마역 (철도) - 70 m

닛포리역 (철도) - 830 m

니시닛포리역 (철도) - 990 m

Koshizuka - 1.3 km

Liqueurs Nodaya - 1.31 km

Yanaka Cemetery - 1.14 km

숙소 및 객실 편의사항 

금연 & 무선 인터넷(무료)무료 생수 & 에어컨

간단소개  

도쿄 / 동경 방문 시, 양질의 숙박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 숙소(료칸 앤 호스텔 와사비 닛포리)에서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이 곳에서 생동감 넘치는 도시의 많은 것을 최대로 즐길 수 있어요.본 숙소는 도시의 필수 관광 명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하고 있어요. 본 숙소(료칸 앤 호스텔 와사비 닛포리)에는 다양한 시설이 있어 도쿄 / 동경에서의 여행 시간을 풍요롭게 해줍니다.투숙객들은 숙소 내에서 Wi-Fi (무료/전 객실), 세탁실, 여행 가방 보관, Wi-Fi (공공 장소), 엘리베이터 등을 즐길 수 있어요. 완전한 편안함과 따뜻함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총 56개의 객실이 있어요.본 숙소 투숙 기간 다양한 여가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어요.본 숙소(료칸 앤 호스텔 와사비 닛포리)는 어떤 이유로 도쿄 / 동경에 방문해도 지내기에 매우 좋은 곳이구요

 이용자들의 생생후기  

『근데 욕탕도 넓고 좋았고 같이 공간 쓰는 사람들도 다 조용했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캐리어 놓기에 좋았거든요 다른 칸보다 넓고 대신 2월이였던 만큼 춥고 시끄럽긴 했어요 주로 혼자서 여행하는 타입이라 숙박비를 줄여보자하다 와사비 닛뽀리를 알고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직원분들도 전체적으로 친절하시고 한국어도 잘 하시는 일본직원분도 계셔서 편했네요 우에노 닛포리 아키하바라 등 관광하기 편하고 신주쿠나 하라주쿠는 약 30분 거리 롯폰기는 조금 더 걸립니다 조식은 할인도 되서 고등어구이 정식이 390엔인가밖에 안했어요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저는 나이가 좀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갔는데요 엄청 걱정하면서 예약했던 곳입니다 저희가 머문 기간 동안에 베트남음식 파티가 있었거든요 식사후 보드게임도 하고 아이랑 너무 즐거웠어요 젊은 여행자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겨울이라서 추울까 창가라서 추울까 이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초등학생 딸도 도미토리룸 아늑해서 꿀잠잤다고 좋아했어요 프라이빗룸은 비지니스호텔의 룸과 비슷한데요 집처럼 불이 환하게 켜져서 좋습니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서 간식 먹기도 편했습니다 물론 친오빠와 함께였지만직원분들도너무착하시고제가못알아들어도 손짓발짓직감 그리고 번역으로대화를했어요 너므너므친절하셔서 너무고마웟구요 사람이퇴실하면바로 이불을갈아서 청소하시는것부터 다보았어요 전 갠적으로 이불깔끔에 집착하는데 만족햇어요 그리구 도쿄지점 한국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정이많으세요 다시 방문하면 뵙고싶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모두모두♥참고로 나는 남자임 일단 직원분들이 친절하다 한국분들이라면 가보길 권장한다 뭔가 한국인에게 호의적이라 친절히 반겨줘서 고마웠어요 며칠 묶으면 여행객들끼리 친해질 기회가 많을 듯합니다 첫째로 도미토리는 넓은편에 속합니다 다섯번째로 시트청소는 매일하므로 매우청결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원이 매우친절하니 언제나 말걸으셔도 될껍니다 1 가격 가격 대비 숙소의 만족도는 극상 입니다 가능하면 일본어 혹은 영어로 소통하셔야 합니다 본인이 젊다 숙소비용을 아끼고 싶다 이번 여행은 숙소에서 잠만 자고 일본여행에 집중하겠다 면 최선의 선택입니다 아무튼 저는 2층방 동생은 1층방에서 잘잤는데 방음이 잘되진 않아요 다다미식 방이라 크기도 적당하니 잠은 잘오고 좋았습니다 한국분들도 몇분 계시지만 주로 서양인들이 많았어요 20002200 까지 닛뽀리역에서 찾아가기 편했고 숙소근처가 작은 한인타운이 있는것같아요 한글로써있는 교회도 있고 한식당도있고 도쿄 또가면 숙소 묵고싶네요 특히 환승했을때 내리는 미카와시마 역에서는 역 승강장에서 바로 간판이 보여요 거짓말 안하고 천천히 걸어서 12분 거리 입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쾌적한 편입니다 머리말리고 화장하는 파우더룸과 공동목욕탕이 따로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목욕탕은 꽤 넓어서 정말로 공중목욕탕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에 기다린다던가 하는일은 없었습니다 화장실도 여러개라 차례 기다리는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가격대비해서 볼때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짜 2박했는데 여러모로 너무 만족스러워요 이불도 넘나 푹신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이 가격이 1박에 만오천원이라니 말이 됩니까 가까운 아사쿠사 구경도 할 수 있어 넘나 좋습니다 조식 서비스도 일본식 주먹밥이 나온 게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어가능한 직원도 상주하고 있어서 영어 가능하시면 의사소통에 문제는 없을거에요 간혹 2만원대도 나오는거 같으니 참고하세요 로비에 있다보면 친구도 사귈수 있습니다 공동생활 숙지하시고 이용하신다면 위생상태도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그럭저럭 친절하세요 영어나 일본어만 가능하십니다 참고로 바디샤워 투인원샴푸 세안제 얼굴로션 면봉등 왠만한건 다 있는데 수건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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