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숙소 친절해서 기분좋아지는 반 프라 논드 비앤비[Baan Pra Nond Bed & Breakfast]
! 숙소 키워드
숙소 청결 상태
[반 프라 논드 비앤비] Signature
★ 대중교통(230m 거리)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 Wi-Fi (무료/전 객실)
★ 정원
주변 인기 명소
차터레드 스퀘어 - 90 m
러드신 병원 - 140 m
Sathorn 11 Art Space - 210 m
블루 엘리펀트 타이 쿠킹 학교 - 220 m
BTS 수라삭역 - 230 m
왓 얀나와 - 280 m
숙소 및 객실 편의사항 
객실 내 안전 금고 & 샤워실 & 일간 신문 & 금연 & 선풍기 & 일일 청소 서비스 & 다트보드 & 세면도구 & 전화기 & 리넨 & 에어컨 & 책상 & 무료 생수 & 옷장 & 타월 & 무선 인터넷 & 위성 방송/케이블 방송 & 헤어드라이어 & 무선 인터넷(무료) & 유선 인터넷
간단소개 
사톤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본 숙소(반 프라 논드 비앤비)는 방콕 여행을 위한 최적의 장소에요.도심까지의 거리는 약 3.5 km이며, 공항까지는 40분 정도 소요됩니다.본 숙소는 러드신 병원, Sathorn 11 Art Space, 블루 엘리펀트 타이 쿠킹 학교 등과 같은 도시의 주요 명소들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투숙객이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본 숙소(반 프라 논드 비앤비)의 시설과 서비스는 투숙객에게 즐거운 숙박 경험을 선사하구요.투숙객들은 숙소 내에서 Wi-Fi (무료/전 객실), Wi-Fi (공공 장소), 안전 금고 등을 즐길 수 있어요. 본 숙소에는 멋스럽게 꾸며진 총 9개의 객실이 있으며, 대부분의 객실에 무선 인터넷, 무선 인터넷(무료), 금연 객실, 에어컨, 책상 등이 구비되어 있어요.본 숙소에서 실외 수영장, 정원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본 숙소(반 프라 논드 비앤비)는 방콕행 여행객의 스마트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바쁜 일상을 벗어나 매순간이 편안한 휴식이 될 것에요
이용자들의 생생후기 
『친절 맛있는 식사 bts접근성태국여행기간 6일간 묵었던 호텔이였는데 기억에 남는 호텔이예요 친절로만보면 별하나를 더 줘야할것같은 곳이었습니다 태국느낌의 숙소를 찾으신다면 꼭 묵어보세요 조식은 매일 메뉴가 좀 바껴서 질리지않고 맛도 좋았습니다 정성이가득 들어있는 느낌의 식사였습니다 bts역이 근처에 있어서 움직이기 편했습니다 씨판탁신역에서 한정거장 거리라 아시안티크나 카오산로드 보트타고 들어가기 좋습니다 친절함에 예민하신분에게 다섯번 추천하고 조식에 예민하신분에겐 세번추천해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직원의 친절함 깔끔한 조식 bts역이랑 가까움직원이 친절합니다 영어도 능숙하시고 번역 어플까지 가져와서 어떻게든 도와주시려 하셨습니다 가격대비 아깝지 않은곳이었어요 10시면 출입문을 닫아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가야해서 조금 죄송했었습니다 태국적인 느낌을 느껴보실려는 분께 추천해드려요 조식은 태국음식이 입에 맞지않는 저도 먹을만하게 팬케이크 같은 간단한 아침을 직접 만들어주셨고 깔끔했습니다 1 가격에 비해 직원들이 친절해서 기분좋게 놀랐다 2 습한 날씨에 방에도 습기가 느껴졌지만 침구와 벽면 바닥 상태가 매우 깔끔했다 3 위치 또한 좋았다 걸어서 10분이 채 안되는 거리에 로빈슨 백화점과 지하 푸드마켓 또 시장골목에서 야식을 살 수 있었다 택시탈 경우 로빈슨 백화점을 찍고 걸어오곤 했는데 오는길에 현지인과 외국인들이 많은 주점이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었다 바로옆에 지하철 역이 있고 수상교통을 이용하는 곳도 도보로 가능하여 아주 편한 여행을 했습니다 조식은 말할것도 없이 깔끔하고 맛있었으며 주인분께서 센스가 있으셔서 하나하나 신경써주셔 정말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마지막날 밤에 케리어를 가지러 다시 들렀는데 맨발로 숙소 앞 택시까지 케리어를 들어다 주시는 것을 보고 또한번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깨끗하고 매우 좋은 인상만 받고 가게 된 곳이였네요 사장님 내외분들이 너무 편안하게 해주시고 조식도 맛있었던처음에 쑤라싹역에서 찾아갈때 지도를보고 찾다보니 고가 바로 아래의 후미진 골목으로 들어가게되었어요 일단 이쁜 건물 조명이 인상적이었고 정원엔 분수 연못 같은걸로되어있고 여 사장님이 친절하게 잘맞아주셨구요 영어 잘 모르는데 대강 잘 알아들을수있게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화장실도 이뻤고 세심하게 아로마 향같은거 도 있어서 좋았고 일단 에어컨이 빠방했습니다 냉장고가 없는건 조금 불편했지만 뭐 괜찮았어여 그리고 조식 먹으러 나갔을때 조근조근 이야기도 걸어주시고 맛있고 이쁜 조식이었습니다 쿠키도 가져다 먹을수있게해주시고 좋습니다 자는거 자꾸 깨우는거같고 들락날락거리면 조금 눈치보이고그랬는데 수줍어하는 청년과 귀여운 아가씨가 싫은 내색없이 잘열어주어서 고마웠어요 가성비갑 매니저사장님 여튼 직원분이 다들 너무나 친절했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는데 아무래도 나무가 많아서 모기가 좀 있어요 그래도 모기 기피제를 제공해 준 덕에 거의 안 물렸어요 여튼 전 좋았음 너무 예쁜 부티크호텔이었어요 시설 대비 너무 저렴한게 아닌가 했더니 고가다리 밑이라 소음이 엄청 나더라구요 주인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도 정성들여 만들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근처에 큰 로컬 식당이 있는데 여기가 맛집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은 엄청납니다 친절한 직원 예쁜 인테리어 맛있는 조식좋습니다 예쁘고 무엇보다 직원이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다음에 또 와도 여기서 보내고싶습니다 』
